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한강과 서울숲의 시선을 사로잡은 성수동 지식산업센터! ‘성수에이원센터’ 11월 분양 예정

- 한강과 서울숲 더블 조망권 갖춘 쾌적한 업무환경 돋보여

- 2호선 성수역 도보 거리 역세권..강남 접근성도 뛰어난 편리한 교통여건

- 내진설계 및 친환경설계 적용, 양면발코니 등 업무 공간 효율성 ‘극대화’

- 지하 5층~지상 12층, 연면적 약 1만 5,230㎡ 규모

뛰어난 강남 접근성과 한강 조망권을 동시에 갖춘 성수동 지식산업센터(성수동 아파트형 공장) ‘성수에이원센터’가 오는 11월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주)테라뱅크가 시행하는 ‘성수에이원센터’는 서울시 성동구 뚝섬로 17가길 52에 위치하며 지하 5층, 지상 12층 연면적 1만5,230.251㎡ 규모로 조성된다.

‘성수에이원센터’는 지하철 2호선 성수역이 도보 약 6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입지를 중심으로 출퇴근이 편리한 최적의 교통환경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영동대교 등 주요 간선도로가 인접해 차량 이동도 수월한 만큼 입주 기업들의 업무 효율성이 한층 더 개선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한강과 서울숲 등 도심 속에 펼쳐진 수려한 자연환경을 볼 수 있는 독보적 조망권으로 차별화까지 더했다. 여기에 내진설계와 친환경설계 적용 등 첨단 사옥설계는 물론 양면발코니 설치에 따른 업무 공간을 극대화한 구조로 입주 기업들의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




◆ 서울 및 수도권 전역 ‘한걸음’ 쾌속교통망과 인근 상업 및 지식산업센터 밀집 ‘시너지 효과’

‘성수에이원센터’는 편리한 교통환경은 물론 대규모 개발호재로 높은 미래가치를 평가받고 있다. 우선 지하철 2호선 성수역을 도보로 이동 가능해 입주 기업 직원들의 출퇴근 부담을 크게 줄인다. 여기에 강남을 연결하는 영동·성수대교와의 거리가 가까운 것은 물론 강변북로, 동부간선도로 등도 인접해 서울 이외에 수도권 주요 도시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특히 ‘성수에이원센터’는 바로 앞 도로에서부터 양방통행이 가능해 성수동의 고질적인 문제로 꼽히는 차량 정체에 따른 불편도 줄일 수 있다.

‘성수에이원센터’가 들어서는 성수동에 불어오는 변화의 바람도 주목된다. 성수동은 산업개발진흥지구로 선정됨에 따라 IT 등 첨단산업을 비롯해 사회적·스타트업 기업들이 입주가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대규모 공장들이 밀집해 있는 것은 물론 향후 첨단업종 지식산업센터 개발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뚝섬 상업시설 개발, 성수지구 전략정비사업 등 주변에 예고된 대규모 개발호재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



◆ 한강·서울숲 쾌적한 자연환경 조망권, 첨단 및 친환경설비에 의한 관리비 절감 효과는 ‘덤’

쾌적한 자연환경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독보적인 조망권을 확보한 점도 상품의 가치를 높인다. ‘성수에이원센터’는 지상 상층부에서 대규모 녹지공간을 자랑하는 서울숲은 물론 한강까지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다. 이는 기존 지식산업센터와 차별화된 요소로 쾌적한 업무환경을 바탕으로 입주 기업들의 높은 만족도가 예상된다.

첨단 및 친환경설계로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 점도 눈길을 끈다. ‘성수에이원센터’는 내진설계를 적용해 각종 자연재해로부터 입주 기업을 보호한다. 또한 친환경분야인증 건축물로 자연친화적인 내부 구조를 갖춘 것은 물론 에너지 절약 등에 따른 관리비 절감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일부 호실에 설치되는 양면발코니는 개방감을 극대화시켜 공간 활용의 효율성을 한층 높인다. 이밖에 넉넉한 물류적재 공용창고 제공, 법정대비 170% 수준의 넓은 주차공간 설계 등도 돋보인다.

‘성수에이원센터’ 분양홍보관은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2가 317-15 덕수빌딩 3층에 위치한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