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에셋+ 베스트컬렉션] NH-아문디자산운용 '하나로 단기채 펀드'

우량 단기채권 편입해

안정적 이자수익 추구





NH-아문디(Amundi)자산운용이 우량 단기채권에 주로 투자하는 ‘하나로 단기채 펀드’를 출시했다.

이 펀드는 우량 회사채, 전자단기사채(전단채), 기업어음(CP)에 주로 투자하는 상품이다. A(-)등급 이상 회사채 및 A2(-) 이상 CP를 주로 편입해 매입보유전략으로 안정적인 이자수익을 얻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매입보유전략은 증권 또는 포트폴리오를 장기간 보유하는 투자방법이다. 잦은 매매는 수수료 지불로 인해 자산가치를 감소시키기 때문에 한번 구입한 자산을 장기 보유하는 것이 확실하고 높은 투자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가정에서 나왔다.



하나로 단기채 펀드는 펀드 투자자금 회수기간을 6개월 내외로 관리해 금리 변동에 따른 투자 위험을 억제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모든 등급(Class)이 환매 수수료가 없기 때문에 수시입출금이 가능하고 금리 상승에 따른 위험은 피하면서 MMF보다는 기대수익률이 높은 단기 투자 자금 운용에 적합한 상품이다.

펀드는 납입금액의 0.1%를 선취하는 Class A(판매보수 연 0.2%)와 0.05%를 선취하는 Class Ae(판매보수 연 0.1%, 온라인전용), 선취수수료가 없는 Class C(판매보수 연 0.3%)와 Class Ce(판매보수 연 0.15%, 온라인전용) 중 선택가입이 가능하다. 이 상품은 농협은행과 NH투자증권 전국 영업점 및 온라인에서 즉시 가입이 가능하다. /박경훈기자 socool@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