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치’ 존 조, 과거 김윤진과 무슨 사이? 대학생 시절에…

사진= 존 조 SNS




한국계 할리우드 배우가 존 조가 영화 ‘서치’ 흥행으로 9년 만에 한국으로 내한해 화제를 자아내고 있다.

그는 과거 국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배우 김윤진과의 오랜 인연에 대해 소개한 바 있다.

존 조는 1995년 대학생 시절 김윤진과 한 연극 무대에 섰던 일화에 대해 밝혔다.



그는 “김윤진씨가 한국에 오기 전에 맥신 홍 킹스턴의 동명 소설을 무대에 올린 ‘여전사(Woman Worrior)’라는 연극이었는데 윤진씨는 주연을 맡은 ‘스타’였다” 며 이어 “내게도 친절했다”고 전했다.

한편, 존 조는 15일 컬투쇼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서영준기자 syj487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