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SENTV] 하나금투 “JYP엔터 3분기 사상 최대 분기 실적 예상”

하나금융투자가 JTP엔터테인먼트가 올 3분기에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투자 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7,000원을 유지했다.

이기훈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은 작년 동기보다 99% 증가한 348억원, 영업이익은 805% 늘어난 100억원으로 추정된다”며 “해외 음원 매출 증가와 트와이스의 일본 매출 본격 반영으로 ‘깜짝 실적’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4분기 예상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378억원, 113억원으로 예상하면서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또 경신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향후 3년간 데뷔할 신인 그룹 6팀의 흥행 실패를 가정해도 2020년 영업이익은 600억원을 넘어설 가능성이 크다”며 동종 업종 내 ‘최선호주’로도 JYP엔터테인먼트를 제시했다./고현정기자go8382@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현정 기자 SEN경제산업부 go8382@sedaily.com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