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토사구팽, 삼성 GSAT 출제에 관심↑…사자성어에 등장한 동물은?

/사진=연합뉴스




사자성어 ‘토사구팽’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토사구팽은 사냥하러 가서 토끼를 잡으면, 사냥하던 개는 쓸모가 없게 되어 삶아 먹는다는 뜻의 사자성어다.

토사구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건 삼성그룹 직무적성검사 ‘GSAT’(Global Samsung Aptitude Test) 때문이다.

21일 삼성그룹은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를 위한 필기시험인 직무적성검사 GSAT를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국내 5개 지역과 미국 로스앤젤레스 등 해외 2개 지역을 포함해 총 7개 지역에서 실시했다.



수험생들은 시중 문제집보다 난이도가 높지 않았으며 시각적 사고가 상대적으로 쉬웠던 대신 언어논리와 수리논리가 어려웠다고 평가했다.

이날 시험에는 ‘토사구팽’에 나오는 동물을 맞추라는 문제도 나왔다.

/이정인기자 lji3633@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