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한국시리즈 연장으로 ‘최고의 이혼’ 결방...‘안녕하세요’ 지연 방송

한국시리즈 6차전의 연장 경기로 KBS 2TV 월화드라마 ‘최고의 이혼’ 방송이 결방됐다.





12일 오후 10시 방송 예정이었던 ’최고의 이혼’은 한국시리즈(KS) 6차전인 두산베어스와 SK 와이번즈의 경기로 인해 결방했다.

연장 경기는 오후 11시 30분이 넘어 마무리 됐다.

예능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는 오후 11시 41분부터 방영한다.



앞서 이날 KBS 2TV는 중계로 인해 ‘생생정보’와 ‘끝까지 사랑’과 ‘글로벌24’ ‘제보자들’ 등 모두 결방됐다.

한편, 한국시리즈 6차전은 SK가 두산을 5-4로 꺾고 8년 만에 우승했다.

/김주원 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