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원준 사망’에 아내 입 열었다 “생전에 가족들과 잘 지내” “기사에 오류 있다 주장, 안타까움↑

‘원준 사망’에 아내 입 열었다 “생전에 가족들과 잘 지내” “기사에 오류 있다 주장, 안타까움↑




배우 원준은 지난 18일 심장마비로 향년 55세의 나이에 사망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그의 빈소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당 장례식장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장지는 벽제 승화원에 안치될 계획이다.

원준은 1963년생으로 1979년 MBC 특채 탤런트로 데뷔해 영화 ‘담다디’ ‘불의 태양’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한편, 배우 원준의 고독사 기사에 유가족 측은 오류가 있다고 전했다.



원준의 아내는 한 인터뷰에서 “남편이 고독사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친척 집에 방문했을 때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남편은 생전에 가족들과 잘 지냈다”고 이야기했다.

[사진=네이버 프로필 캡처]

/홍준선기자 hjs011@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