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책꽂이] "비트코인 전성기? 아직 멀었다"

■비트코인의 미래

바비 C. 리 지음, 시프 펴냄





만약 2011년에 1,200원을 주고 1비트코인을 구매했다면 지금 얼마가 됐을까? 10년 전 1,200원의 투자금은 지금 6,000만 원으로 불어났을 것이다. 지금 암호화폐 투자에 뛰어들기에는 늦었다고 생각되지만 저자는 "비트코인의 전성기는 아직 시작도 되지 않았다"며 "늦기는커녕 오히려 이르다"고 말한다. 책은 최초의 비트코인 거래소 창업자가 들려주는 디지털 화폐의 미래와 투자 방법 이야기다. 비트코인의 원리부터 여기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와 비트코인 가치 상승의 근거 등을 알려준다. “비트코인이야말로 우리 일생일대의 기회”라고 단언하는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들이 흔들리지 않고 투자해나갈 수 있는 비결을 전한다. 2만5,000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