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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표권 갈등…'면피' 위해 금호 조이는 산은

강도원 기자2017-05-26

채권단 "상표권 넘겨라" 채무연장 카드로 박삼구 압박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금호타이어 매각 주관사인 산업은행을 작심하고 비판했다. 채무 만기 연장을 무기로 금호 상표권을 받아내려는 행태가 지나치다는 의견을 낸 것이다. 특히 금호타이어가 법정관리(기업회생 절차)로 갈 것이라는 일부 전망에 대해 “앞뒤가 맞지 않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업계에서는 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