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 디지털 분야에서 함께 할 디지털 인턴기자를 공개 채용합니다.
접수기간 : 24.02.01(목) 오후 1시 ~ 24.02.13(화) 오후 6시
새로운 100년 함께 할 디지털 인재를 기다립니다
1960년 8월 1일 창간한 국내 최초의 경제 신문인 서울경제신문은 대한민국의 경제 역사와 발자취를 춘추필법의 정신으로 가장 오랫동안 기록해온 경제 정론지입니다.
가짜 뉴스의 홍수 속에서 진실을 보도하고, 외풍에 흔들리지 않고 권력을 감시하고, 합리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서울경제의 존재 이유입니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서울경제는 종이신문에서 쌓은 위상과 명성을 발판 삼아 디지털 분야를 대폭 강화합니다. 독자와 사용자들이 가장 먼저 찾는 뉴미디어를 지향합니다.
창간 100주년을 준비하는 서울경제에서 당신의 꿈과 역량을 펼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