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의 ‘어부바 정치’… 20대 총선에도 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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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1일 수원역 앞 로데오거리에서 정미경 후보를 비롯한 수원지역 5명의 후보를 차례로 업어주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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