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타는 영화&경제] (28) ‘브루클린’과 이민의 경제효과
이전
다음
아일랜드 이민자 에일리스는 뉴욕 브루클린에서의 새출발이 설레기 보다는 두렵다. /출처=네이버영화
낮에는 백화점에서 일하고, 밤에는 회계학을 공부하는 에일리스는 지독한 향수병을 앓고 있다. /출처=네이버영화
아일랜드에서 만난 짐(왼쪽)은 큰 사업가의 상속자이며 매력적인 젠틀맨이다. /출처=네이버영화
아일랜드계 이민자들의 하숙집. 고단한 미국 이민생활 중 서로에게 힘이 되어준다. /출처=네이버영화
에일리스는 이민 전 시골뜨기 아가씨에 지나지 않았지만, 이민을 통해 ‘귀하신 몸’으로 거듭난다. /출처=네이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