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법원, '아사히신문 위안부 보도, 개인 명예 손상시킨것 아냐'
이전
다음
7월 21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위안부 특별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에서 박옥선 피해 할머니가 눈물 흘리고 있다. /자료=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