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세상을 향한 한걸음 '웨어러블 로봇' 시대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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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신 마비 환자의 보행을 돕는 웨어러블 로봇 ‘H-MEX 1.5’를 착용한 현동진 현대자동차 중앙연구소 인간편의연구팀 로봇파트장.
1. 현대자동차 중앙연구소 연구원들이 ‘H-MEX 1.5’의 동작 범위를 미세조정하고 있다. 2. 리워크 로보틱스가 만든 웨어러블 로봇 ‘리워크(ReWalk)’를 입고 2012년 런던 마라톤대회를 완주한 클레어 로마스의 모습.
1. 미국 록히드마틴 산하의 엑소바이오닉스가 개발한 산업용 웨어러블 로봇 ‘포티스(FORTIS)’. 건설 현장이나 공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2. 엑소바이오닉스가 개발한 ‘헐크(HULC)’. 90kg짜리 군장을 메고 시속 16km로 산악지대를 달릴 수 있다. 3. 보스턴 다이나믹스가 기술력을 과시하기 위해 만든 2족 인간형 로봇 ‘아틀라스(ATLAS)’. 직립보행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