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씨의 #소소한_취미생활] <7>성인의 퍼즐놀이
이전
다음
인생 뭐 있간디
완성하고 보니 아기자기하고 귀여워 액자까지 맞춰버렸습니다.
산만하고 어지럽다고 질색할 분도 계시긴 할 것 같습니다(…)
일할 때의 나 - 탈탈 털림
놀이할 때의 나 - 왠지 내가 최고
퍼즐을 다 맞춘 후에는 완성된 퍼즐 위에 풀(유액)을 발라 흩어지지 않게 고정한 후 잘 말립니다. 이후에는 카드보드지 같은 밑판에 잘 붙여 액자에 끼워주면 됩니다. 유액은 보통 퍼즐 상자 안에 동봉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