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 사이언스] 일본 '우주 쓰레기 제거 작전' 실패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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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우주정거장(ISS)에 보급품을 실어 나른 고우노토리6호기. 이 화물선은 700m의 금속 밧줄을 발사해서 우주 쓰레기를 처리하는 임무를 띠고 있었다. /사진=데일리메일
우주 개발 60년이 지나면서 우주는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그물을 던지거나 돛을 달아 속도를 늦춰 우주 쓰레기를 없애는 등의 방법이 연구되고 있다. /사진=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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