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 공포에 떠는 면세점
이전
다음
0415A01 서울 면세점 현황
3일 서울 중구 롯데면세점 매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면세점 업계는 중국의 한국관광 금지조치가 본격적으로 시행될 경우 ‘싼커(개별관광객)’마저 크게 줄면서 심각한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송은석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