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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인의 예(藝)-<3>이응노 '군상']흥을 부르는 群舞...통일과 화합을 염원하다](https://newsimg.sedaily.com/2017/03/17/1ODEOCG1AY_20.jpg)
이응노 ‘군상’ 1986년작, 167×266cm, 한지에 수묵화, 이응노미술관 소장 /사진제공=이응노미술관
![[조상인의 예(藝)-<3>이응노 '군상']흥을 부르는 群舞...통일과 화합을 염원하다](https://newsimg.sedaily.com/2017/03/17/1ODEOCG1AY_21.jpg)
이응노의 스승인 해강 김규진의 ‘묵죽도’ /사진제공=호림박물관
![[조상인의 예(藝)-<3>이응노 '군상']흥을 부르는 群舞...통일과 화합을 염원하다](https://newsimg.sedaily.com/2017/03/17/1ODEOCG1AY_22.jpg)
1972년 파리 아틀리에에서 작업 중인 이응노 화백 /사진제공=이응노미술관
![[조상인의 예(藝)-<3>이응노 '군상']흥을 부르는 群舞...통일과 화합을 염원하다](https://newsimg.sedaily.com/2017/03/17/1ODEOCG1AY_23.jpg)
이응노의 1976년작 ‘대나무’ /사진제공=이응노미술관
이응노 ‘군상’ 1986년작, 167×266cm, 한지에 수묵화, 이응노미술관 소장 /사진제공=이응노미술관
이응노의 스승인 해강 김규진의 ‘묵죽도’ /사진제공=호림박물관
1972년 파리 아틀리에에서 작업 중인 이응노 화백 /사진제공=이응노미술관
이응노의 1976년작 ‘대나무’ /사진제공=이응노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