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소속 김해림, 롯데 괴롭히는 중국에서 시원한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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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림이 19일 중국 하이난 하이커우 미션힐스 골프장 블랙스톤 코스(파73)에서 열린 SGF67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종일 연장 승부 끝에 우승을 차지한 뒤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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