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을 깬 한글…오감을 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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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실에서의 안상수 /사진제공=서울시립미술관
안상수 ‘홀려라’, 캔버스에 아크릴 문자도, 259x194cm /사진제공=서울시립미술관
도자기 글자 전시 전경
‘라이프치히 문자도’ 전시 전경
안상수 ‘날개.파티’ 전시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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