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다발 확산...AI 어디까지
이전
다음
기장군 사흘째 살처분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6일 부산 기장군 장안읍에서 공무원들이 농가에서 키우던 닭·오리을 살처분하고 있다. 기장군은 4일부터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농가를 비롯해 반경 3㎞ 이내 닭과 오리를 살처분하고 있다. 2017.6.5 ccho@yna.co.kr(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