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조상인의 예(藝)-<22>최욱경 '환희'] 색채의 환희에 입힌 불꽃같은 삶](https://newsimg.sedaily.com/2017/07/28/1OINGITDPZ_30.jpg)
최욱경의 1977년작 ‘환희’ 227x456cm 크기 캔버스에 그린 유화.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조상인의 예(藝)-<22>최욱경 '환희'] 색채의 환희에 입힌 불꽃같은 삶](https://newsimg.sedaily.com/2017/07/28/1OINGITDPZ_31.jpg)
최욱경 자신과 닮은 여성 인물이 등장하는 1968년작 ‘편안히(In Peace)’ /사진제공=국제갤러리
![[조상인의 예(藝)-<22>최욱경 '환희'] 색채의 환희에 입힌 불꽃같은 삶](https://newsimg.sedaily.com/2017/07/28/1OINGITDPZ_32.jpg)
최욱경의 1960년대 콜라주 작품 ‘무제’ /사진제공=국제갤러리
![[조상인의 예(藝)-<22>최욱경 '환희'] 색채의 환희에 입힌 불꽃같은 삶](https://newsimg.sedaily.com/2017/07/28/1OINGITDPZ_33.jpg)
최욱경의 1966년작 ‘무제’ /사진제공=국제갤러리
![[조상인의 예(藝)-<22>최욱경 '환희'] 색채의 환희에 입힌 불꽃같은 삶](https://newsimg.sedaily.com/2017/07/28/1OINGITDPZ_34.jpg)
최욱경의 1966년작 ‘무제’ /사진제공=국제갤러리
![[조상인의 예(藝)-<22>최욱경 '환희'] 색채의 환희에 입힌 불꽃같은 삶](https://newsimg.sedaily.com/2017/07/28/1OINGITDPZ_35.jpg)
최욱경 1974년작 ‘불합격품(Reject)’ /사진제공=국제갤러리
![[조상인의 예(藝)-<22>최욱경 '환희'] 색채의 환희에 입힌 불꽃같은 삶](https://newsimg.sedaily.com/2017/07/28/1OINGITDPZ_36.jpg)
최욱경의 1984년작 ‘학동마을’ /서울경제DB
최욱경의 1977년작 ‘환희’ 227x456cm 크기 캔버스에 그린 유화.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최욱경 자신과 닮은 여성 인물이 등장하는 1968년작 ‘편안히(In Peace)’ /사진제공=국제갤러리
최욱경의 1960년대 콜라주 작품 ‘무제’ /사진제공=국제갤러리
최욱경의 1966년작 ‘무제’ /사진제공=국제갤러리
최욱경의 1966년작 ‘무제’ /사진제공=국제갤러리
최욱경 1974년작 ‘불합격품(Reject)’ /사진제공=국제갤러리
최욱경의 1984년작 ‘학동마을’ /서울경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