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톡] 병아리 연습생 유선호, 해외로 가는 첫 발걸음 현장!
            
        
     
    
        
            이전
            다음
            
                        
                            
                                
                                    
                                        
                                    
                                    “어? 성재형아다! 안녕하세요~”
                                 
                             
                         
                        
                            
                                
                                    
                                        
                                    
                                    “선호야~ 형아처럼 브이하면서 스마일~” “네~ 형아!”
                                 
                             
                         
                        
                            
                                
                                    
                                        
                                    
                                    “성재형아...나 떨고있니?” “선호야 난 왜이렇게 떨릴까?”
                                 
                             
                         
                        
                            
                                
                                    
                                        
                                    
                                    “성재형아~ 같이가요!” “이미 난 공항 런웨이 시작!”
                                 
                             
                         
                        
                            
                                
                                    
                                        
                                    
                                    “선호야~ 팬들한테 인사해야지!” (흐뭇흐뭇)
                                 
                             
                         
                        
                            
                                
                                    
                                        
                                    
                                    ‘은근슬쩍 하트도 한번!’
                                 
                             
                         
                        
                            
                                
                                    
                                        
                                    
                                    “선호야...너 나몰래 하트했어?” “헉...들켰네...”
                                 
                             
                         
                        
                            
                                
                                    
                                        
                                    
                                    “같이해요~ 성재형아~”
                                 
                             
                         
                        
                            
                                
                                    
                                        
                                    
                                    ‘마지막으로 속눈썹 대놓고 자랑하며 괌으로 추~울~바~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