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우승 5번' 전인지 '코리안 슬램' 사냥 선봉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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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왼쪽)과 전인지가 미국 LPGA 투어 에비앙 챔피언십 개막에 앞서 프랑스 에비앙의 한 호텔에서 LG전자 프리미엄 브랜드인 LG 시그니처의 대회 후원 홍보영상 촬영에 참여하고 있다. 박성현과 전인지는 올해 2월 LG전자와 3년간 후원계약을 맺었고 LG전자는 올해부터 3년간 에비앙 챔피언십을 후원한다. /사진제공=LG 시그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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