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과도시]책장따라 공간과 공간의 만남…사람을 잇는 도서관 '한내 지혜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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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내지혜의 숲’은 숲과 나무가 겹쳐진 모양을 형상화하며 자연과 소통하는 공간을 표현했다. /사진제공=운생동, 윤준환 작가
책꽂이는 벽이 되고 지붕이 됐다. 신창훈 운생동건축 공동대표는 “도서관에서 가장 기본적 가구인 책꽂이를 먼저 배열하고 점차 외부로 확장해가는 식으로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사진제공=운생동, 윤준환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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