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웅원(가운데) KB국민카드 사장과 9개 스타트업 대표들이 19일 서울 종로구 KB국민카드 본사에서 미래생활 혁신을 선도할 기업을 발굴·육성하는 ‘퓨처나인(Future 9)’ 프로그램에 참여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퓨처나인’에 지원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들의 사업계획을 내부 임직원들에게 소개하고 공동 사업화 방안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사진제공=국민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