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ENG, 나이지리아 발전플랜트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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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엔지니어링 본사에서 성상록(왼쪽)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와 김승욱 킹라인디벨롭먼트나이지리아 대표이사가 나이지리아 온도(Ondo) 가스터빈발전소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이 수주한 나이지리아 온도 가스터빈발전소 위치도. /제공=현대엔지니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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