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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본 니가타] 다다미방 65개 갖춘 박물관, 130년 세월의 흔적을 보다](https://newsimg.sedaily.com/2017/11/01/1ONETF91K3_1.jpg)
호텔식 료칸인 ‘오야나기호텔’의 노천탕에서 바라본 바깥 풍경.
![[휴-일본 니가타] 다다미방 65개 갖춘 박물관, 130년 세월의 흔적을 보다](https://newsimg.sedaily.com/2017/11/01/1ONETF91K3_2.jpg)
니가타의 대지주였던 이토 가문의 저택을 전시관으로 꾸민 북방문화박물관. 가옥 내부에 꾸며진 정원이 보인다.
![[휴-일본 니가타] 다다미방 65개 갖춘 박물관, 130년 세월의 흔적을 보다](https://newsimg.sedaily.com/2017/11/01/1ONETF91K3_3.jpg)
니가타 현지 특산품을 판매하는 후루사토 무라에서 한 노인이 장을 보고 있다.
![[휴-일본 니가타] 다다미방 65개 갖춘 박물관, 130년 세월의 흔적을 보다](https://newsimg.sedaily.com/2017/11/01/1ONETF91K3_4.jpg)
니가타 명물인 타레 가쓰동을 파는 ‘돈가스 마사짱’.
호텔식 료칸인 ‘오야나기호텔’의 노천탕에서 바라본 바깥 풍경.
니가타의 대지주였던 이토 가문의 저택을 전시관으로 꾸민 북방문화박물관. 가옥 내부에 꾸며진 정원이 보인다.
니가타 현지 특산품을 판매하는 후루사토 무라에서 한 노인이 장을 보고 있다.
니가타 명물인 타레 가쓰동을 파는 ‘돈가스 마사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