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0만원 카르티에 팔찌 알고보니 120만원짜리 금붙이'
이전
다음
샤넬 등 해외 명품 브랜드 귀금속을 모조한 짝퉁 제품을 제조해 원래 가격보다 5∼6배 비싸게 판매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은 이들이 제조해 만든 카르티에 18k 금팔찌. 원래 120만원짜리 8돈 금붙이가 세공 과정을 거치면서 750만원에 팔렸다. /부산 동래경찰서 제공=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