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골리' 0대8 악몽 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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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의 골리(골키퍼) 신소정이 18일 강릉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5~8위 순위결정전 1라운드 경기에서 스위스의 슈팅을 온몸으로 막아내고 있다. /강릉=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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