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이 안 된 간암, 양성자 치료 1년 뒤에는 90%가량 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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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 안 된 간암, 양성자 치료 1년 뒤에는 90%가량 완치' 삼성서울병원 의료진이 암환자에게 양성자 치료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서울병원
'전이 안 된 간암, 양성자 치료 1년 뒤에는 90%가량 완치' 박희철 삼성서울병원 교수
'전이 안 된 간암, 양성자 치료 1년 뒤에는 90%가량 완치'
'전이 안 된 간암, 양성자 치료 1년 뒤에는 90%가량 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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