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 댓글조작' 드루킹 3번째 변호사도 사임
이전
다음
지난 2일 오전 네이버 댓글 여론조작 혐의를 받는 파워블로거 ‘드루킹’ 김모(49) 씨가 서울 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