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네이처리퍼블릭, 15년째 가장 비싼 땅…㎡당 9,1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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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서울 명동의 화장품 판매점 네이처리퍼블릭 부지가 15년째 전국에서 가장 비싼 땅의 지위를 유지했다고 30일 밝혔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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