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개월 딸과 아빠의 스윗한 스위스 여행] <3>필라투스의 창(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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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든든하게 배를 채우는 20개월 베이비 수아
빈사의 사자상에서 비슷한 각도의 얼굴 포즈를 취하는 수아
수아는 필라투스 곤돌라에서 계속 주변을 둘러보며 자연을 눈에 담고 있었다.
필라투스에서 내려다보는 주변 풍경은 장관이다.
루체른 호수와 주변의 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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