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돈 1,000원에 생맥주·노가리 먹으러 을지로에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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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을지로3가에서 22일부터 23일 양일에 걸쳐서 일명 ‘을지로 노맥 축제’를 열고 노가리와 맥주를 싼값에 판매한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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