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개월 딸과 아빠의 스윗한 스위스 여행] <6> 마테호른을 눈에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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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펜테름 호텔 투숙객을 위한 무료 온천욕장
알펜테름 온천에서 온천을 즐기는 부녀
로이커바트에서 로이크로 가는 도로는 주변 풍광이 너무나 아름답다.
깔끔한 체르마트의 호텔
푸리 마을 어귀에서 보이는 마테호른
슈바르츠제에서 바라본 마테호른. 지척지간에 있는 듯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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