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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WHAT]플라스틱 범벅 생선, 2050년 식탁을 점령하다](https://newsimg.sedaily.com/2018/07/06/1S1ZA1YT7L_1.jpg)
지난해 세계 고래의 날을 맞아그린피스 필리핀이 플라스틱 쓰레기의 심각성을 일깨우기 위해 설치한 고래 조형물. /트위터 캡처
![[글로벌WHAT]플라스틱 범벅 생선, 2050년 식탁을 점령하다](https://newsimg.sedaily.com/2018/07/06/1S1ZA1YT7L_2.jpg)
인도 뭄바이시 인근 아라비아해 마힘 해변에서 지난달 22일(현지시간) 아이들이 플라스틱 쓰레기로 뒤덮인 해변에서 모래놀이를 하고 있다. /뭄바이=EPA연합뉴스
![[글로벌WHAT]플라스틱 범벅 생선, 2050년 식탁을 점령하다](https://newsimg.sedaily.com/2018/07/06/1S1ZA1YT7L_3.jpg)
지난달 21일(현지시간) 호주 해안가 바다에 둥둥 떠 있는 플라스틱 쓰레기/로이터연합뉴스
![[글로벌WHAT]플라스틱 범벅 생선, 2050년 식탁을 점령하다](https://newsimg.sedaily.com/2018/07/06/1S1ZA1YT7L_4.jpg)
0715A15 세계쓰레기배출량
지난해 세계 고래의 날을 맞아그린피스 필리핀이 플라스틱 쓰레기의 심각성을 일깨우기 위해 설치한 고래 조형물. /트위터 캡처
인도 뭄바이시 인근 아라비아해 마힘 해변에서 지난달 22일(현지시간) 아이들이 플라스틱 쓰레기로 뒤덮인 해변에서 모래놀이를 하고 있다. /뭄바이=EPA연합뉴스
지난달 21일(현지시간) 호주 해안가 바다에 둥둥 떠 있는 플라스틱 쓰레기/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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