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유엔환경계획 금융지원기관 가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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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헌(왼쪽) 금융감독원장과 에릭 어셔 유엔 환경계획 금융부문(UNEP FI) 대표가 19일 여의도 금융감독원 소회의실에서 ‘지속가능금융 활성화’를 논의하는 면담에 앞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금감원은 하반기 중 UNEP FI에 가입, 선진금융사와 교류를 통해 지속가능금융 글로벌 흐름을 파악해나갈 계획이다. /사진제공=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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