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옥영의 경매이야기]'눈 내리는 숲속 풍경' 향수·상상 자극...지난해 5개 작품 거래액만 1억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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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도이그 ‘로즈데일(ROSEDALE)’ 1991년작, 199.4x239.4 cm /사진제공=필립스경매
피터 도이그가 1991년 그린 ‘협곡의 건축가의 집’은 지난 2007년 360만달러에 팔렸다가 지난 3월 경매에서 2,000만달러에 새 주인을 찾아갔다. /사진제공=소더비경매
피터 도이그의 1991년작 ‘찰리의 공간’은 앞서 2006년 크리스티 경매에서 150만달러에 팔렸다가 12년 만인 올해 10배 오른 1,500만달러 재거래됐다. /사진제공=크리스티경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