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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과도시-다락(多樂) 옥수]고가 밑 버려진 공간에 즐거움을 채우다](https://newsimg.sedaily.com/2018/08/01/1S36XQ2N09_1.jpg)
다락옥수 실내공간 앞 큰 계단에서 사람들이 모여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있다. /사진제공=조진만 건축사사무소
![[건축과도시-다락(多樂) 옥수]고가 밑 버려진 공간에 즐거움을 채우다](https://newsimg.sedaily.com/2018/08/01/1S36XQ2N09_2.jpg)
다락옥수 실내공간에는 고가도로 밑 부족한 태양광을 확보하기 위해 태양 궤도에 따라 반사경 시스템을 갖춰 도시 농업 공간을 만들었다. /사진제공=조진만 건축사사무소, 신경섭 사진작가
![[건축과도시-다락(多樂) 옥수]고가 밑 버려진 공간에 즐거움을 채우다](https://newsimg.sedaily.com/2018/08/01/1S36XQ2N09_3.jpg)
다락옥수는 성동문화재단 주최로 민간이 참여해 다양한 강연, 강의,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조진만 건축사사무소
![[건축과도시-다락(多樂) 옥수]고가 밑 버려진 공간에 즐거움을 채우다](https://newsimg.sedaily.com/2018/08/01/1S36XQ2N09_4.jpg)
다락옥수는 4m넘는 지붕에 매달린 5,000여개의 미러판 사이로 스며드는 햇빛과 반사된 지상 조경으로 인해 숲 속이 있는 듯한 경험을 안겨준다. /사진제공=조진만 건축사사무소
다락옥수 실내공간 앞 큰 계단에서 사람들이 모여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있다. /사진제공=조진만 건축사사무소
다락옥수 실내공간에는 고가도로 밑 부족한 태양광을 확보하기 위해 태양 궤도에 따라 반사경 시스템을 갖춰 도시 농업 공간을 만들었다. /사진제공=조진만 건축사사무소, 신경섭 사진작가
다락옥수는 성동문화재단 주최로 민간이 참여해 다양한 강연, 강의,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조진만 건축사사무소
다락옥수는 4m넘는 지붕에 매달린 5,000여개의 미러판 사이로 스며드는 햇빛과 반사된 지상 조경으로 인해 숲 속이 있는 듯한 경험을 안겨준다. /사진제공=조진만 건축사사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