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띠 매라고 해 화나…” 버스기사 폭행한 중국인 2명 입건
이전
다음
충북 진천에서 버스 운전기사에게 폭행을 휘두른 중국인 A(62)씨와 B(62)씨를 입건했다./출처=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