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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인의 예(藝)-<77>이징 '연지백로']시든 연줄기 옆에 선 백로 한 쌍...일로연과를 기원하다](https://newsimg.sedaily.com/2018/09/07/1S4JM37MLA_7.jpg)
이징 ‘연지백로’, 31×21㎝ 비단에 그린 수묵담채화. /사진제공=간송미술문화재단
![[조상인의 예(藝)-<77>이징 '연지백로']시든 연줄기 옆에 선 백로 한 쌍...일로연과를 기원하다](https://newsimg.sedaily.com/2018/09/07/1S4JM37MLA_8.jpg)
이징 ‘소상팔경도’ 중 소상강에 내리는 밤 비를 그린 ‘소상야우’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
![[조상인의 예(藝)-<77>이징 '연지백로']시든 연줄기 옆에 선 백로 한 쌍...일로연과를 기원하다](https://newsimg.sedaily.com/2018/09/07/1S4JM37MLA_9.jpg)
이징 ‘소상팔경도’ 중 가을날 모래밭에 내려앉은 기러기떼를 그린 ‘평사낙안’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
![[조상인의 예(藝)-<77>이징 '연지백로']시든 연줄기 옆에 선 백로 한 쌍...일로연과를 기원하다](https://newsimg.sedaily.com/2018/09/07/1S4JM37MLA_10.jpg)
이징 ‘니금산수도’ 87.9x63.6cm 크기 비단에 금으로 그린 작품.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
이징 ‘연지백로’, 31×21㎝ 비단에 그린 수묵담채화. /사진제공=간송미술문화재단
이징 ‘소상팔경도’ 중 소상강에 내리는 밤 비를 그린 ‘소상야우’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
이징 ‘소상팔경도’ 중 가을날 모래밭에 내려앉은 기러기떼를 그린 ‘평사낙안’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
이징 ‘니금산수도’ 87.9x63.6cm 크기 비단에 금으로 그린 작품.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