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언 퍼시스 부사장 “가구가 아닌 '차별화된 사무환경'을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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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언 퍼시스 부사장 “가구가 아닌 '차별화된 사무환경'을 팝니다” [사진=차병선 기자] 윤기언 퍼시스 부사장이 서울 송파구 오금동에 있는 퍼시스 본사 1층 로비 ‘생각의 정원’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기언 퍼시스 부사장 “가구가 아닌 '차별화된 사무환경'을 팝니다” [사진=차병선 기자]
윤기언 퍼시스 부사장 “가구가 아닌 '차별화된 사무환경'을 팝니다” [사진=퍼시스] 퍼시스가 개최한 사무환경 세미나 현장.
윤기언 퍼시스 부사장 “가구가 아닌 '차별화된 사무환경'을 팝니다” [사진=퍼시스] 퍼시스 통합연구소 ‘스튜디오원’ 지하 1층에 마련된목업 스튜디오.
윤기언 퍼시스 부사장 “가구가 아닌 '차별화된 사무환경'을 팝니다” [사진=차병선 기자] 윤기언 부사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직원들이 신제품의 품평회를 하고 있는 모습.
윤기언 퍼시스 부사장 “가구가 아닌 '차별화된 사무환경'을 팝니다” [사진=퍼시스] 무빙월이 쳐진 GS리테일 사무실 내부 모습.
윤기언 퍼시스 부사장 “가구가 아닌 '차별화된 사무환경'을 팝니다” [사진=퍼시스] GS 리테일 사무실 내부 모습.
윤기언 퍼시스 부사장 “가구가 아닌 '차별화된 사무환경'을 팝니다”
윤기언 퍼시스 부사장 “가구가 아닌 '차별화된 사무환경'을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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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언 퍼시스 부사장 “가구가 아닌 '차별화된 사무환경'을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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