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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국건축문화대상-우수상] 홍릉컨텐츠시연장, 절제美 살린 자연 속 블랙박스](https://newsimg.sedaily.com/2018/11/13/1S767ZYL7I_1.jpg)
홍릉콘텐츠시연장은 전면은 절제된 외관을 갖춘 반면 후면이 오히려 정면처럼 사용자들의 시선을 끌도록 설계돼 있다.
![[2018 한국건축문화대상-우수상] 홍릉컨텐츠시연장, 절제美 살린 자연 속 블랙박스](https://newsimg.sedaily.com/2018/11/13/1S767ZYL7I_2.jpg)
홍릉콘텐츠 시연장은 인근 자연속에 자연스럽게 위치한 블랙박스와 같은 외관을 하고 있다.
![[2018 한국건축문화대상-우수상] 홍릉컨텐츠시연장, 절제美 살린 자연 속 블랙박스](https://newsimg.sedaily.com/2018/11/13/1S767ZYL7I_3.jpg)
실험적 공연을 할 수 있는 공연장 무대가 저류지를 향하고 있어 자연을 무대배경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2018 한국건축문화대상-우수상] 홍릉컨텐츠시연장, 절제美 살린 자연 속 블랙박스](https://newsimg.sedaily.com/2018/11/13/1S767ZYL7I_4.jpg)
![[2018 한국건축문화대상-우수상] 홍릉컨텐츠시연장, 절제美 살린 자연 속 블랙박스](https://newsimg.sedaily.com/2018/11/13/1S767ZYL7I_5.jpg)
실험적 공연을 할 수 있는 공연장 무대가 저류지를 향하고 있어 자연을 무대배경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2018 한국건축문화대상-우수상] 홍릉컨텐츠시연장, 절제美 살린 자연 속 블랙박스](https://newsimg.sedaily.com/2018/11/13/1S767ZYL7I_6.png)
![[2018 한국건축문화대상-우수상] 홍릉컨텐츠시연장, 절제美 살린 자연 속 블랙박스](https://newsimg.sedaily.com/2018/11/13/1S767ZYL7I_7.jpg)
시연장은 가변형 공연장으로 만들어져 다양한 무대 실험이 가능하다.
![[2018 한국건축문화대상-우수상] 홍릉컨텐츠시연장, 절제美 살린 자연 속 블랙박스](https://newsimg.sedaily.com/2018/11/13/1S767ZYL7I_8.jpg)
객석 의자를 접어 무대를 극대화시킬 수 있다.
![[2018 한국건축문화대상-우수상] 홍릉컨텐츠시연장, 절제美 살린 자연 속 블랙박스](https://newsimg.sedaily.com/2018/11/13/1S767ZYL7I_9.jpg)
시연장에서 실험적 작품을 공연하는 모습.
![[2018 한국건축문화대상-우수상] 홍릉컨텐츠시연장, 절제美 살린 자연 속 블랙박스](https://newsimg.sedaily.com/2018/11/13/1S767ZYL7I_10.jpg)
지하 1층과 1층의 단차를 계단으로 구성해 연습장이자 미니 공연장으로도 활용할 수 있게한 설계가 눈에 띈다.
홍릉콘텐츠시연장은 전면은 절제된 외관을 갖춘 반면 후면이 오히려 정면처럼 사용자들의 시선을 끌도록 설계돼 있다.
홍릉콘텐츠 시연장은 인근 자연속에 자연스럽게 위치한 블랙박스와 같은 외관을 하고 있다.
실험적 공연을 할 수 있는 공연장 무대가 저류지를 향하고 있어 자연을 무대배경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실험적 공연을 할 수 있는 공연장 무대가 저류지를 향하고 있어 자연을 무대배경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시연장은 가변형 공연장으로 만들어져 다양한 무대 실험이 가능하다.
객석 의자를 접어 무대를 극대화시킬 수 있다.
시연장에서 실험적 작품을 공연하는 모습.
지하 1층과 1층의 단차를 계단으로 구성해 연습장이자 미니 공연장으로도 활용할 수 있게한 설계가 눈에 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