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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국건축문화대상-사회공공부문 대상]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https://newsimg.sedaily.com/2018/11/13/1S768DQBAB_1.jpg)
늦은 저녁 제2터미널의 간판이 빛나고 있다.
![[2018 한국건축문화대상-사회공공부문 대상]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https://newsimg.sedaily.com/2018/11/13/1S768DQBAB_2.jpg)
오는 2023년 4단계 공사가 완료되는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은 봉황 두마리가 서로 마주보는 형상을 띠게 될 예정이다.
![[2018 한국건축문화대상-사회공공부문 대상]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https://newsimg.sedaily.com/2018/11/13/1S768DQBAB_3.jpg)
![[2018 한국건축문화대상-사회공공부문 대상]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https://newsimg.sedaily.com/2018/11/13/1S768DQBAB_4.jpg)
봉황의 깃털을 형상화한 수천개의 루버가 천장에서 반짝거린다.
![[2018 한국건축문화대상-사회공공부문 대상]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https://newsimg.sedaily.com/2018/11/13/1S768DQBAB_5.jpg)
그린 공항을 지향하며 풍부한 조경 공간을 배치했다.
![[2018 한국건축문화대상-사회공공부문 대상]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https://newsimg.sedaily.com/2018/11/13/1S768DQBAB_6.jpg)
층고가 높아 넓고 쾌적한 느낌을 준다.
늦은 저녁 제2터미널의 간판이 빛나고 있다.
오는 2023년 4단계 공사가 완료되는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은 봉황 두마리가 서로 마주보는 형상을 띠게 될 예정이다.
봉황의 깃털을 형상화한 수천개의 루버가 천장에서 반짝거린다.
그린 공항을 지향하며 풍부한 조경 공간을 배치했다.
층고가 높아 넓고 쾌적한 느낌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