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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인의 예(藝)-<87>노수현 '사계산수도']소나무와 운치 곁들인 정자...묵향에 스민 '무릉도원'](https://newsimg.sedaily.com/2018/11/16/1S77MZHQ4O_9.jpg)
심산 노수현의 ‘사계산수도’ 중 일부. 총 10폭의 병풍그림을 동료인 청전 이상범과 5폭씩 나눠 그렸고 스승 안중식이 시를 적었다. 1917년작, 그림 각 132x32cm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조상인의 예(藝)-<87>노수현 '사계산수도']소나무와 운치 곁들인 정자...묵향에 스민 '무릉도원'](https://newsimg.sedaily.com/2018/11/16/1S77MZHQ4O_10.jpg)
노수현 ‘사계산수도’. 1917년에 동료 이상범과 각 5폭씩 총 10폭에 그린 병풍화이다.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조상인의 예(藝)-<87>노수현 '사계산수도']소나무와 운치 곁들인 정자...묵향에 스민 '무릉도원'](https://newsimg.sedaily.com/2018/11/16/1S77MZHQ4O_11.jpg)
노수현과 이상범이 5폭씩 그린 10폭짜리 병풍화 ‘사계산수도’. 왼쪽 폭이 노수현, 오른쪽 5폭이 이상범의 그림이다.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조상인의 예(藝)-<87>노수현 '사계산수도']소나무와 운치 곁들인 정자...묵향에 스민 '무릉도원'](https://newsimg.sedaily.com/2018/11/16/1S77MZHQ4O_12.jpg)
노수현 ‘화조’ 1920년 작으로 추정, 121x49cm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심산 노수현의 ‘사계산수도’ 중 일부. 총 10폭의 병풍그림을 동료인 청전 이상범과 5폭씩 나눠 그렸고 스승 안중식이 시를 적었다. 1917년작, 그림 각 132x32cm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노수현 ‘사계산수도’. 1917년에 동료 이상범과 각 5폭씩 총 10폭에 그린 병풍화이다.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노수현과 이상범이 5폭씩 그린 10폭짜리 병풍화 ‘사계산수도’. 왼쪽 폭이 노수현, 오른쪽 5폭이 이상범의 그림이다.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노수현 ‘화조’ 1920년 작으로 추정, 121x49cm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