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공제회 ‘마지막 산동네’ 백사마을에 연탄 배달 봉사
이전
다음
군인공제회 임직원 40여명이 12일 서울시 중계동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군인공제회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