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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뼘미술관] 美 농촌문화 대변한 '아메리칸 아이콘'](https://newsimg.sedaily.com/2018/12/15/1S8H2GDEXT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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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뼘미술관] 美 농촌문화 대변한 '아메리칸 아이콘'](https://newsimg.sedaily.com/2018/12/15/1S8H2GDEXT_2.jpg)
‘위기의 주부들’ 오프닝 화면. /유튜브 캡처
![[한뼘미술관] 美 농촌문화 대변한 '아메리칸 아이콘'](https://newsimg.sedaily.com/2018/12/15/1S8H2GDEXT_3.jpg)
<그랜트 우드, 미국식 고딕, American Gothic, 1930>
![[한뼘미술관] 美 농촌문화 대변한 '아메리칸 아이콘'](https://newsimg.sedaily.com/2018/12/15/1S8H2GDEXT_4.jpg)
실제 주인공인 우드의 여동생과 전담 치과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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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주부들’ 오프닝 화면. /유튜브 캡처
<그랜트 우드, 미국식 고딕, American Gothic, 1930>
실제 주인공인 우드의 여동생과 전담 치과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