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_창업을_응원해]발달장애아 엄마로 22년, 아들과 함께하는 인생 2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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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민 밀리그램디자인 대표.
조명민 밀리그램디자인 대표가 어느새 훌쩍 자라 스물두살의 청년이 된 아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조명민 밀리그램디자인 대표가 아들에게 직접 그림카드를 보여주며 발달장애인의 인식 방식을 알아보고 있다.
조명민 밀리그램디자인 대표가 서울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 내 화장실에 적용한 픽토그램. 빨간 바탕에 하얀 동그라미가 눈에 띈다./백주연기자
조명민(오른쪽) 밀리그램디자인 대표와 조 대표의 아들이 함께 첼로 연주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