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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과 도시-화성 푸르미르 호텔] 까다로운 조건서 피어난 호텔...인근 문화재와 어우러져](https://newsimg.sedaily.com/2019/01/16/1VE26DGE63_9.jpg)
사도세자와 정조대왕의 능인 융건릉 인근에 위치한 푸르미르호텔은 지역적 특색을 살려 한국적인 요소를 담아냈다. 지붕의 조형, 마당을 중심으로 한 평면 배치 형식, 소나무를 곳곳에 배치한 점 등이 돋보인다.
![[건축과 도시-화성 푸르미르 호텔] 까다로운 조건서 피어난 호텔...인근 문화재와 어우러져](https://newsimg.sedaily.com/2019/01/16/1VE26DGE63_10.jpg)
푸르미르호텔 모형. 층수 제한 속에서 객실을 최대한 많이 담아내기 위해 긴 꼬리를 가진 고리 모양으로 설계했다.
![[건축과 도시-화성 푸르미르 호텔] 까다로운 조건서 피어난 호텔...인근 문화재와 어우러져](https://newsimg.sedaily.com/2019/01/16/1VE26DGE63_11.jpg)
![[건축과 도시-화성 푸르미르 호텔] 까다로운 조건서 피어난 호텔...인근 문화재와 어우러져](https://newsimg.sedaily.com/2019/01/16/1VE26DGE63_12.jpg)
지붕의 조형이 현대적이면서도 한국적인 느낌을 자아낸다.
사도세자와 정조대왕의 능인 융건릉 인근에 위치한 푸르미르호텔은 지역적 특색을 살려 한국적인 요소를 담아냈다. 지붕의 조형, 마당을 중심으로 한 평면 배치 형식, 소나무를 곳곳에 배치한 점 등이 돋보인다.
푸르미르호텔 모형. 층수 제한 속에서 객실을 최대한 많이 담아내기 위해 긴 꼬리를 가진 고리 모양으로 설계했다.
지붕의 조형이 현대적이면서도 한국적인 느낌을 자아낸다.